이번에 14대가 출범하면서 많은 기대를 했다
용광로 소식지를 보고 12%로에서 7.7%로 협상했다고 자랑하듯 올렸는데
조합원들이 바라는거는 승소한 판결을 기존과 똑같이 진행을 해야지 3프로 이상 올린 협상을하고 마치 줄인 것 처럼 하는 형태가 헛웃음 밖에 안나온다
13대에서 말도 안되는 12프로를 가져왔을 때 얼마나 조합원들이 욕을했나! 근데 무슨 자랑이라고 3프로 이상 올린가격을 가지고 자랑스럽게 용광로 신문에 올리는가?!
정말 챙피한 줄 알아라 나** 당신만의 협상을 하시오
13대에서 잘못된걸 가지고 와서 어영부영 조합원 눈속임하지마시고
1,2차 다 받아 준다고, 이자까지 자신있다고
하니까 배아파서 그러냐?
이제 거이다 왔다.
10년 넘게 기다렸는데 몇개월 더 못 기다리겠냐!
누구한테 속아서 싸인했으면 걍 찌그려저라!
알고 깝시다.
손모가지를 탓 해라 그리고 염씨한테 가서 따져 물어
승소한 판결을 왜 새날에 7.7프로를 줘야는데
4프로 밑으로 협상을 해와야 잘했다고 하지
선거전에는 같이 욕하고 이제 당선 되니깐 상황이 달라져서 그러는거야 그럼 뭐하러 거기 올라갔냐
똑같이 집행할꺼면
새날에서 얼마 달라고 하는지?
글구 직접 새날 찿아가서 얘기하고 직접 챙겨봐
남에 돈도 아니고 본인들 돈 아녀?
잘하고 있는데 딴지 걸것을 걸어 야지!
통상임금 협상 가결되기전 대충 1100~1200명(퇴직자포함) 인원수 성공보수가 4.4% 였는데
통상입금 협상 가결되고나서 합의가 끝나고 동의서 작성후 400~450명(퇴직자포함) 남은 상태로 13대는 12.1%로 협상을 함
이와중에 성공보수가 12.1%로 상향조정되고 9월2일에 돈을 받은사람들이 생각한거 외로 세금이 부과되어
동의서 작성 안한사람들이 추가적으로 중간중간 이탈자가 생겨 300~400명(퇴직자포함)까지 인원수가 줄어듬
14대로 넘어와서 다시 협상으로 7.7%까지 4.4%를 더 다운시킴
이게 어딜봐서 똑같다고 생각하는거임??
새날법인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본인들도 인원수가 줄어들면 성공보수를 올려야 성과가 되는것인데
이걸 4.4%를 동결 못시키고 7.7% 받아왔다고 뭐라고 하는건 생각이란걸 안하는사람아님?
인원수가 계속 줄어드는 상황속에서 저정도에 성공보수를 받아온게 잘한게 아니면 대체 어떻게 해야 잘한다는거임?
13대 위원장은 임금교육할때 본인은 조합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겟다라는 말을 못지키고 떨어지고나서
곧바로 동의서 작성하고 돈 받은사람임
이런걸 표받고 싶은 눈속임이라고 하는거임